미국과 이란의 군사적긴장이 재점화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트럼프대통령은 트위터에 <바다에서 이란 고속단정이 우리의 배를 성가시게 굴면 모조리 쏴버려 파괴하라고 해군에 지시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22일 이란이 군사위성발사성공하자 호전적발언을 한것이다. 


한편 이란군대변인은 <미국은 지금 다른 나라를 괴롭힐 생각하지 말고 코비드19바이러스에서 자국군을 먼저 구하는데나 집중하라>고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