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해상자위대 최신예이지스구축함 <마야>가 실전배치됐다. 


마야함은 적미사일위치를 공유하는 <공동교전능력(CEC)시스템>을 탑재했다. 


2021년 3월에는 이지스함 <하구로>가 취역예정이다.


한편 일본자위대는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군사력세계6위에 등극했으며 아베총리는 <평화헌법>개정 의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