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은 북문제가 트럼프대통령에게 올해 중대한 현안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CNN은 <북의 강경노선회귀가능성이 재선을 앞둔 트럼프에게 정치적 파급효과를 미칠것>이라며 <2017년말처럼 북미간 긴장고조의 시절로 돌아갈수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일 북은 전원회의보고에서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철회할때까지 전략무기개발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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