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방부 조너선호프먼대변인은 <북과 관련해 우리는 항상 오늘밤에라도 싸울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변인은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해 외교적문제라면서도 국방부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추가증액요구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지난 20일동안 미군은 매일 한반도에 최소 8종류의 정찰기를 50여차례 출격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