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의 정찰기가 또다시 한반도 상공에 출동했다. 


20일 항공기추적사이트 <노콜싸인>에 따르면 오키나와가데나미군기지에서 이륙한 어제 오후 7시경 E-8C조인트스타즈정찰기가 새벽까지 한반도상공을 비행했다. 


앞서 18일 오전에는 리벳조인트정찰기가 서울, 경기 등을 정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