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재무부는 북과 금융거래를 하는 기관제재를 초점으로 대북제재강화법 관련 규정을 개정·강화했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제재대상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단되는 외국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모든 자산과 해당권익을 봉쇄할수 있게 된다.
이는 작년 12월 통과된 2020국방수권법의 후속조치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9 |
미정부 <이란제재결의안> 굴욕적인 외면 ... <외교참사>
 | 2020.08.16 |
| 8 |
미정부, 중국관료 11명 제재 ... 중국 <내정간섭말라>
| 2020.08.08 |
| 7 |
미국무부, 대북제재 계속
| 2020.06.24 |
| 6 |
트럼프정부, 미군범죄조사하자 ICC 제재 가해
| 2020.06.12 |
| 5 |
베네수엘라에 이란유조선 도착 ... <미제국주의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
| 2020.05.26 |
| » |
미재무부, 대북제재 강화 ... <북과 금융거래한 외국금융까지 제재>
| 2020.04.10 |
| 3 |
유럽, 미제재 속 이란지원 ... <의료지원 막는 제재들은 해제돼야>
| 2020.04.06 |
| 2 |
이란, 미제재로 구호물품 받지 못해
| 2020.03.24 |
| 1 |
안보리회의서 북제재완화 논의 ... 미국무부 <아직 북제재완화 고려할때 아냐>
| 2019.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