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정부가 쓰촨성 청두의 미국총영사관건물을 폐쇄시켰다. 


이는 앞서 미정부가 텍사스휴스턴의 중국영사관을 폐쇄한것에 따른 조치이다. 


미영사관의 성조기를 내리는 등 폐쇄현장은  CCTV 등 중국언론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