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29일 미해군이즈스순양함<벙커힐>이 남중국해를 항해했다. 


그 전날인 28일에도 미 이즈스구축함 <베리함>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자유작전>을 수행한 바 있다.


이에 중국군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팬더믹과 치열하게 싸우는 분위기에는 상충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