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우한시에 <임시생활구조금>을 지원한것으로 나타났다.
우한시에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우한시를 방문한 외지인 5839명에게 임시생활구조금을 지급했다.
생활구조금은 우한시 최저소득의 4~6배인 1일 300위안이다.
함께 우한시는 공장가동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은 빈곤층노동자구직 독려 위해 최대 2000위안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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