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텍사스주휴스턴에서 조지플로이드에 장례식이 열렸다.


조지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경찰에게 무릎을 눌러 제압당해 숨을 거뒀으며 관련 영상이 공개 돼 미전역에 흑인차별반대시위가 전개되는 시발점이 됐다. 


장례식에 참석한 동생은 <전세계는 형을 기억할것이고 그가 세상을 바꿀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