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조지플로이드가 사망한 미니애폴리스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노스센트럴대에서 열렸으며 유족을 비롯해 미네소타주지사·상원의원·흑인인권운동가 제시잭슨목사·마틴루서킹3세 등이 참가했다.


TV·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추도식에 맞춰 미 전역에서 조지플로이드가 무릎에 눌려있던 8분46초동안 무릎을 꿇으며 추모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오는 9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