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 사실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친서는 코로나19 관련 노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북과의 지속적소통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하노이회담과 북미실무협상이 결렬되며 북과 미의 관계가 악화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