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가지급마스크에 대한 품질논란이 일고 있다. 


가구별 배포에 앞서 전국의료기간과 장애인·노인복지시설에 배포된 1300만장 일부에서 신축성이 없어 성인남성이 착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일본 보건당국은 <어른이 쓰기에 충분한 크기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더불어 마스크의 사용기한에 대해 <모양이 망가지면 사용을 중단>하면 되지만 <귀를 연결하는 고무줄이 끊어지면 테이프 끈 등으로 묶으면 된다>고 발언했다.


한편 온라인에선 <크기도 작고 한번 빨면 너덜너덜해져 재사용할수없다>는 마스크 체험담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