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준 유럽 곳곳에서 국경봉쇄해제계획을 알리고 있다. 


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는 다음달 15일 국경해제를 합의했고 노르웨이는 EU회원국과 영국·아이슬란드·리히슈타인 국경개방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3일(현지시간) EU집행위원회는 EU국내총생산의 10%를 차지하는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내부국경통제·여행제한조치의 점진적해제와 관광재개위한 권고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