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 |
일본 자위대, 35년만에 대규모 군사훈련 검토 중
| 2020.10.30 |
468 |
독일, 의대생정원 50% 확충 방안 추진 ... 의사부족사태 안돼
| 2020.10.31 |
467 |
일본 취업준비생들, <성별·나이·얼굴사진 포함 이력서는 차별을 조장하는것>
| 2020.11.01 |
466 |
트럼프, 대선 앞두고 <선거당일 밤에 결과 알아야> 다시금 강조
| 2020.11.02 |
465 |
도쿄전력 <희석하면 오염수 마실수 있다> 주장 ... 하지만 스가도 마시지 않아
| 2020.11.03 |
464 |
미 대선, 트럼프 바이든 접전 ... 6일에야 승리자 확정될수도
| 2020.11.04 |
463 |
바이든, 인수위 홈페이지 개설 ... 승리확정까지 6명 선거인 남아
| 2020.11.05 |
462 |
미 대선 우편투표용지, 4200여장 분실 사실 확인 ... 15만장은 선거일 지나 도착하기도
| 2020.11.06 |
461 |
베를린 미테구의회, 〈소녀상존치결의안〉채택
| 2020.11.07 |
460 |
트럼프, 대선 불복의사 밝혀 ... 〈소송전으로 이어간다〉
| 2020.11.08 |
459 |
러시아 정부, 〈미대선 공식결과나오면 당선인에게 축하인사 전할것〉
| 2020.11.09 |
458 |
박지원, 스가와 면담 ... 강제징용문제 논했다
| 2020.11.10 |
457 |
미 대선, 네바다주 〈부정선거〉 목격담 ... 트럼프캠프측, 증거 확보해 법적절차 진행
| 2020.11.11 |
456 |
미 부정선거 폭로 증언 잇따라 ... 이번엔 펜실베이니아 집배원
| 2020.11.12 |
455 |
스가, 〈양국 관계개선 해법 한국측이 제시해야〉
| 2020.11.13 |
454 |
백악관 앞 트럼프지지자들 결집 ... 〈이번 미대선은 부정선거〉
| 2020.11.14 |
453 |
조지아주, 500만장의 투표용지 수작업재검표 진행
| 2020.11.15 |
452 |
일본, 주일미군비행훈련장 조성계획에 주민들 거센반발 ... 30만명 반대서명
| 2020.11.16 |
451 |
세계바다이름, 번호표기방식으로 변경 ... 〈일본해 단독표기 이제 안해〉
| 2020.11.17 |
450 |
미 전략폭격기, 중국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 〈정찰기 아닌 폭격기, 굉장히 이례적〉
| 2020.11.18 |
449 |
일본 저널리스트, 〈도쿄올림픽 취소될것〉
| 2020.11.19 |
448 |
에이브럼스, 〈전작권전환, 아직가야할 길 남았다〉 ... 부정적의사 표해
| 2020.11.20 |
447 |
아베정권 당시 남중국해 〈항해의자유〉작전 검토 ... 실제 실행은 안해
| 2020.11.21 |
446 |
구글, 동해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 2020.11.22 |
445 |
푸틴, 〈미 대선, 법적절차 마무리된 후 대통령으로서의 신임이 나오는것〉
| 2020.11.23 |
444 |
미 연방총무청, 조바이든정권이양절차 착수 ... 〈법과 사실과는 독립적〉
| 2020.11.24 |
443 |
미국 560만가구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중
| 2020.11.25 |
442 |
스가, 아베비위사건과 코비드19확산으로 이중고
| 2020.11.26 |
441 |
이란 미사일과학자 암살돼 ... 외무장관 〈전쟁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비겁한 행위〉
| 2020.11.27 |
440 |
트럼프, 대선 이후 첫 TV인터뷰 ... 〈계속 싸워나간다〉
| 2020.11.30 |
439 |
광고에서 저격된 일본내 재일조선인 차별문제 ... 사흘만에 조회수 900만회
| 2020.12.01 |
438 |
독일 〈평화의소녀상〉 영구설치결의안 통과 돼
| 2020.12.02 |
437 |
한중일정상회담 개최 연기 ... 일본신문 〈강제징용으로 남일대립, 회담개최 환경X〉
| 2020.12.03 |
436 |
일본, 〈군함도〉 해설에 강제징용문제 축소
| 2020.12.04 |
435 |
미 합참의장, 〈주남미군 영구주둔 심각하게 재검토할 필요 있어〉
| 2020.12.05 |
434 |
미 의회, 중국 5G 쓰면 미군철수 ... 2021년국방수권법에 조항 신설
| 2020.12.06 |
433 |
미, 원격수업으로 유색인종·빈곤층학생 학업손실 발생 ... 백인학생들보다 심각
| 2020.12.07 |
432 |
미 정부, 대만에 군사용첨단야전통신시스템 판매 ... 올해에만 5번째 무기제공
| 2020.12.08 |
431 |
미 하원, 〈2021 국방수권법〉 통과
| 2020.12.09 |
430 |
미국, 코비드19 속 집주인들은 1조달러 이익 ... 실업자는 3개월만에 또다시 최고
| 2020.12.10 |
429 |
106명 미공화당의원, 우편투표부정소송 지지서명
| 2020.12.11 |
428 |
〈2021 국방수권법〉 상원에서도 통과 ... 주남미군 2만8500명 미만 감축 제한
| 2020.12.12 |
427 |
내년 일본 방위비예산 또 사상최고 ... 9년 연속 증가중
| 2020.12.13 |
426 |
미국, 집세 못낸 500만가구 강제퇴거 ... 한편 주택시장은 사상최대 호황
| 2020.12.14 |
425 |
유럽, 코비드19 3차대유행에 맞서 봉쇄령 강화
| 2020.12.15 |
424 |
트럼프, 헌터바이든 세금사건 수사 특검 고려 중
| 2020.12.16 |
423 |
유엔총회, 〈북인권결의안〉 16년 연속 통과 ... 북 〈탈북자들이 지어낸 악의적으로 날조된 정보〉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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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기업 80곳 무역추가제재 ... 중 외교부 〈기업탄압행위 중단해라〉
| 2020.12.18 |
421 |
중국, 미 경제제재 맞서 자주적 산업망 구축한다
| 2020.12.19 |
420 |
미 군함, 또다시 대만해협 통과 ... 올해에만 12번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