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970 프랑스대통령 “2013년 제1목표는 실업해소” file 2013.01.02
969 구글 회장, 평양과기대·김일성종합대 등 방문 file 2013.01.09
968 베네수엘라 차베스4기정부 출범 ... 수만명 모여 축하 2013.01.12
967 독일에서 등록금폐지청원 “등록금은 부당하고 비사회적” file 2013.01.18
966 등록금인상으로 영국내 대학 재학생수 5.5% 감소 2013.01.20
965 시리아 “이스라엘이 영공 침범해 공습 ... 주권침해” 2013.01.31
964 “퀘벡시위, 등록금인상철회 넘어 무상교육으로” file 2013.02.05
963 독일 '대학등록금도 70만원도 비싸' … 등록금 폐지청원 file 2013.02.06
962 [베를린영화제] 7일 개막 ... 남코리아영화 9편 초청돼 file 2013.02.06
961 튀니지 야당지도자 피살 … 총리 '조기총선 실시할 것' 2013.02.09
960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왕가위감독, 팀 로빈슨 등 등장 2013.02.09
959 [베를린영화제]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Promised Land)> 2013.02.10
958 칠레학생들이 나섰다! 올해 첫 교육개혁 학생시위 일어나 file 2013.03.10
957 튀니스 세계사회포럼 30일 폐막 ... '존엄’ 주제로 127개국 6만여명 참가 2013.04.01
956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① '미군, 코리아에서 당장 떠나야' 2013.04.01
955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② '제국주의는 언제나 민중들 위협 … 코리아는 혼자가 아니다' 2013.04.01
95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③ '코리아반도 전쟁위험책임 미국에게 있다' 2013.04.01
953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④ “외세개입없는 남북회담 위한 대표단파견 요구해야” 2013.04.01
952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2013.04.01
951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⑥ “미국의 적대행위가 북코리아의 자위력 필요하게 만들어” file 2013.04.04
950 [국제] 프랑스법원, '대형마트 저녁9시이후 야간노동은 안돼' file 2013.04.06
949 파리에서 '코리아의 평화' 제2회 코리아국제컨퍼런스 열려 2013.04.23
948 유학생, 미국대학 역사왜곡강의 바로잡았다! file 2013.10.25
947 대학서열‧등록금 없는 핀란드, 외국인 유학생 요금부과 논의 file 2013.11.07
946 해외외신들 수능대란보도... “대학입시 때문에 가족의 삶 파괴” file 2013.11.08
945 예일대에서 ‘국정원대선개입규탄집회’ 열려 ... 노인들 난동에 경찰 출동 file 2013.12.10
944 독일등록금 내년 가을학기부터 완전폐지 file 2013.12.12
943 덴마크 대학개혁안 학생들 반대에 연기 file 2013.12.14
942 '73만원도 비싸' 독일 대학등록금 전면 폐지 file 2014.01.13
941 프랑스 앙굴렘축제 '일본군'위안부'만화사전설명회' 취소돼 file 2014.01.30
940 프랑스에서도 일본군성노예문제 관심 높아져 … 파리에서 서명운동 file 2014.02.01
939 일본, 앙굴렘만화축제 ‘위안부’전시회 취소압력 ... 일본 방해에도 외국인 관심 뜨거워 file 2014.02.01
938 알자지라, ‘안녕들하십니까?’ 보도 file 2014.02.05
937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6일 개막 file 2014.02.06
936 베를린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 촉구 캠페인 ... 유럽순회 계획 file 2014.02.09
935 제64회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호평 file 2014.02.11
934 거대담론을 흥미롭게 펼쳐보인 대담한 모험 {The Grand Budapest Hotel} file 2014.02.11
933 박수를 받지못하는 감독, 박수를 받지못하는 미국〈The Monuments Men〉 file 2014.02.11
932 이집트, 대학캠퍼스내 경찰상주 file 2014.03.04
931 미국, ‘대학학자금으로 생계해결?’ … 저금리에 신용조사없어 file 2014.03.06
930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남 file 2014.03.11
929 파리국제대학촌에 ˂한국관˃ 건립한다 file 2014.03.19
928 쿠바, 첫 ˂한국어능력시험˃시행 file 2014.04.22
927 미국 대학, ˂소수인종 배려정책 금지˃ file 2014.04.24
926 에드워드스노든, 글래스고 대학 학생총장으로 온라인강연진행 file 2014.04.25
925 미국 버지니아대, ˂아버지의 사랑과 자녀의 대학졸업 연관˃ file 2014.04.29
924 이라크전쟁 책임자 라이스 전미국무장관, 대학졸업연설 못하게돼 file 2014.05.04
923 인구 6만8천의 섬나라 ˂미국 핵무기 줄여라!˃ file 2014.05.07
922 미국 시카고대학 VS 중국정부 ˂교육 전쟁˃ file 2014.05.11
921 미국 명문 여자대학교, ˂IMF 총재 졸업 축사 반대한다!˃ file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