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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합동군사훈련, 미남사이에 훈련방식 관련 의견 충돌
| 2020.05.31 |
619 |
흑인차별반대시위 ...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중
| 2020.06.01 |
618 |
트럼프, 시위진압에 연방군대 동원의지 밝혀
| 2020.06.02 |
617 |
미국방부, <남정부의 노동자인건비부담제안 수용> 지렛대 삼아 방위비분담금 강요
| 2020.06.03 |
616 |
유럽 각국 ... 관광객 입국허용 재개
| 2020.06.03 |
615 |
조지플로이드 가해 경찰관 ... 2급살인혐의로 추가 기소
| 2020.06.04 |
614 |
조지플로이드 추모식 열려 ... 미 전역 <8분46초> 추모
| 2020.06.05 |
613 |
트럼프, 독일주둔미군 9500명 감축지시 ... 방위비분담금 불만
| 2020.06.06 |
612 |
미국대학생들, 이방카졸업식연설 취소시켜 ... 정부의 조지플로이드사건 대응 비판
| 2020.06.08 |
611 |
트럼프, 경찰에의해 중상입은 시위자에게 <설정>음모 제기 ... 뉴욕시장 <트럼프 발언, 당장 사과해야>
| 2020.06.09 |
610 |
조지플로이드 장례식 진행 ... <전세계가 기억할것>
| 2020.06.10 |
609 |
미국 콜럼버스석상파괴 이어져 ... <원주민학살자이자 식민주의자>
| 2020.06.11 |
608 |
이라크주둔미군 감축 ... 솔레이마니암살사건 후 5개월만
| 2020.06.12 |
607 |
트럼프정부, 미군범죄조사하자 ICC 제재 가해
| 2020.06.12 |
606 |
미국이어 유럽에서도 <제국주의자>동상 파괴이어져
| 2020.06.13 |
605 |
일본, <군함도> 강제노역사실 배제한채 전시 시작
| 2020.06.15 |
604 |
트럼프, 주독미군감축 입장밝혀 ... <독일만 감축 해당하는것 아냐>
| 2020.06.16 |
603 |
빈센트전사령관 ... <연합훈련재개하고 전략자선전개해야>
| 2020.06.17 |
602 |
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미남연합훈련강화 주장 ... <더욱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 2020.06.18 |
601 |
트럼프와 볼턴 신경전 ... <볼턴에 의해 북미관계 악화돼>
| 2020.06.19 |
600 |
미군, 정찰기 한반도에 출동시켜
| 2020.06.20 |
599 |
아베 지지율 또다시 하락 ... 17년 이후 최저
| 2020.06.21 |
598 |
유엔, 또다시 북인권결의안 채택 ... 18년째
| 2020.06.22 |
597 |
미국무부, 대북제재 계속
| 2020.06.24 |
596 |
미국, 계속해서 북 <테러지원국>으로 지정
| 2020.06.25 |
595 |
일본 <독도는 일본땅> 주장 동영상 제작 ... <학교교육에 활용하겠다>
| 2020.06.26 |
594 |
중국, 미국의 내정간섭에 강력반발 ... <홍콩에 대한 악질적인 선동도 중단해라>
| 2020.06.27 |
593 |
산케이신문, <<군함도>에서 강제노동 없었다> 주장
| 2020.06.28 |
592 |
이란, 트럼프에 체포영장 발부 ... 솔레이마니사령관 살해 혐의
| 2020.06.29 |
591 |
오는 1일부터 14개국 EU입국허용 ... 미국·중국은 제외
| 2020.06.30 |
590 |
영국, 정리해고 본격화 ... 1만1천개 일자리 사라지고 있어
| 2020.07.01 |
589 |
미군, 괌기지에서 긴급훈련 ... <이와같은 대규모강하훈련은 처음>
| 2020.07.02 |
588 |
곧 프랑스 무비자입국 가능 ... 구체적인 시행날짜는 아직
| 2020.07.03 |
587 |
북, 담화 발표 ... <대화를 정치적위기다루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미국과 회담 안해>
| 2020.07.04 |
586 |
미전략폭격기 B-52H, 미본토부터 괌·일본에 이르는 훈련진행
| 2020.07.05 |
585 |
프랑스, 비유럽국가출신유학생에 등록금 15배인상 본격화
| 2020.07.06 |
584 |
비건, 7일~9일 방남 ... 북 담화 <마주앉을생각없어>
| 2020.07.07 |
583 |
미정부, 유학생 비자발급취소 ... <온라인수업 들으니 필요없어>
| 2020.07.08 |
582 |
볼턴 ... <주일미군보다 주남미군철수가능성 높아>
| 2020.07.09 |
581 |
미국, 일본에 전투기 105대 판매 ... <강화되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 2020.07.10 |
580 |
미국 교사노조, 대면수업 반대에 나서 ... <코비드19 재확산 우려>
| 2020.07.11 |
579 |
일본 부동산기업, 직원들에 <혐한교육>진행 ... 법원, 정신적피해 보상하라
| 2020.07.12 |
578 |
오키나와미군기지 코비드19 집단감염 ... <주일미군기지 70% 집중돼있어 취약>.
| 2020.07.13 |
577 |
한인유학생, 미국입국거부 당해
| 2020.07.14 |
576 |
미국, 유학생비자발급취소명령 해제
| 2020.07.15 |
575 |
미국, 이틀동안 2번의 사형집행 ... <대선 앞둔 위험한 정치적 움직임 비판 일어>
| 2020.07.16 |
574 |
백악관, 주남미군감축안 검토 ... <미 국방부가 3월에 제시해>
| 2020.07.17 |
573 |
<인도태평양지역 미군재배치문제 검토예정> ... 미 국방장관
| 2020.07.18 |
572 |
중국유학생, 미국 대신 영국선택 ... <트럼프의 비우호적유학생정책 영향>
| 2020.07.19 |
571 |
중국, 한달째 이어지는 폭우 ... 제방 두곳 폭파
| 202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