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필요하다면 북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토(NATO)정상회의 참석하며 런던주재미대사관저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북 인민군 총참모장은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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