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사무총장은 미국의 꼭두각시, 북코리아의 위협만을 비판하고 있다”


제2회 코리아국제컨퍼런스

주제 : 코리아의 평화

2차토론 : 코리아반도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의 필요성과 방법론

발표자 : 모히스 쿠기에흐만(역사교사, 프랑스변혁진보주의연맹(URCF)국제연대책임자)

2013.04.20, 파리, 프랑스

번호 제목 날짜
17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file 2013.04.01
16 ⑥ “미국의 적대행위가 북코리아의 자위력 필요하게 만들어” file 2013.04.04
15 홀렁 베이(Roland Wely) “주남미군주둔과 미남합동군사연습은 유엔헌장 위배” 2013.06.09
14 칸 리엠 룽(Luong Can Liêm) “왜곡된 정보를 경계해야, 통킹만사건도 베트남을 침공 위한 도구” 2013.06.09
13 구옌 닥 누마이(Nguyen Dac Nhu Mai) “우리는 민중들의 정보권, 평화추구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여” 2013.06.09
12 브느와 껜느데(Benoît Quennedey) “평화는 법률적인 틀만으론 실현 안돼, 노선과 대화가 필요하다” 2013.06.09
11 샤흘 플로헝(Charles Florent ) “코리아전의 종식과 진정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제기해야” 2013.06.09
10 헤미 에헤하(Rémy Herrera) “세계군사패권에 의해 전국토가 위협당하는 것은 누구인가” 2013.06.09
9 왈리드 오카이스(Walid Okais)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는 북코리아가 아니라 미국과 나토” 2013.06.09
8 호베흐 샤흐방(Robert Charvin) “북코리아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심각한 상태” 2013.06.09
7 루이 헤몽동(Louis Reymondon) “민족국가에 대한 어떤 외세의 개입도 평화에 도움되지 않는다” 2013.06.09
6 패트릭 꿴즈망(Patrick Kuentzmann) “평화가 위협받기 때문에 북코리아의 핵억지력이 존재” 2013.06.09
5 박성예(Sungyee PARK) “북코리아가 승리하면 정치외교적으로 가능할 것” 2013.06.09
4 자흐컹 실비(Sylvie Zarkan) “코리아반도,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는 상식의 범주” 2013.06.09
» 모히스 쿠기에흐만(Maurice Cukierman) “UN은 미국의 꼭두각시, 북코리아의 위협만을 비판” 2013.06.09
2 이상준(Sangjun LEE) “북미평화협정과 북남연방제 합의가 중요” 2013.06.09
1 이지숙(Jesook LEE) “정전협정은 1953년에 맺었으나 전쟁은 오늘날까지 지속”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