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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실업수당 한주만에 다시 증가 ... 1주간 87만명 신청
    미국 신규실업수당신청 건수가 또다시 증가했다. 2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이번주 신규실업수당신청 건수가 87만건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4000건이 증가한 수치로 지난 주 3만건이 줄었다가 한주만...
    21세기대학뉴스 | 2020-09-24 00:12 | 조회 수 36
  • 북, 해상군사연습 참가 남해군 비판 ... <미국 불장난에 가담한 공범자>
    북이 남해군의 미국 주도 해상군사연습에 참가 사실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22일 <조선의오늘>은 남해군이 <림팩>과 <퍼시픽뱅가드> 등의 연합해상군사연습에 참가한 소식을 전하며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도발...
    21세기대학뉴스 | 2020-09-22 03:49 | 조회 수 29
  • 미국, 독단적인 <대이란제재>전면복원 선언 ... 러·영·EU <미국에게 법적권한 없어>
    19일(현지시간) 마이크폼페이오미국무장관이 성명을 통해 대이란제재를 전면복원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권한에 따라 무기금수조치를 포함해 앞서 종료된 모든 유엔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절차를 시...
    21세기대학뉴스 | 2020-09-20 00:13 | 조회 수 34
  • <미국, 2017년 당시 북에 핵무기사용 검토했다> ... 우드워드 <격노>에서 폭로
    15일(현지시간) 미 언론인 밥우드워드가 출간한 <격노(Rage)>에 2017년 미국이 북에 핵무기사용가능성을 검토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격노>에 따르면 북미갈등이 최고조에 올랐던 2017년 당시 미국은 핵무기 80기 등...
    21세기대학뉴스 | 2020-09-16 00:19 | 조회 수 21
  • 6.15남측위 논평 ... <미국 내정간섭 제도화하는 <동맹대화> 신설 당장철회!>
    6·15남측위(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미남이 신설하려는 실무협의체 <동맹대화>에 대해 <미국의 내정간섭을 제도화하는 상설기구>라고 강력비판했다. 이날 남측위는 논평을 통해 <<동맹대화>를 신설하겠다는 것...
    21세기대학뉴스 | 2020-09-16 00:19 | 조회 수 14
  • 중·러, <미국의 내정간섭 강력 반대> 공동성명 발표
    12일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장관이 미국의 내정간섭에 강력히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중국 왕이외교담당국무위원과 러시아 세르게이라브로프외무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회담 후 <내정간섭과 보호주의...
    21세기대학뉴스 | 2020-09-12 03:47 | 조회 수 23
  • 미국 샌프란시스코 붉은빛 하늘 ... 3주째 이어지는 산불이 원인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형산불로 하늘이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지난 4일 시에라네바다산맥에서 발생한 <크릭파이어> 산불의 연기와 샌프란시스코의 안개가 결합돼 하늘을 붉게 물들인것이다. 현재 미...
    21세기대학뉴스 | 2020-09-10 00:03 | 조회 수 27
  • 미국 수도서 흑인차별반대 대규모시위 전개 ... 마틴루터킹목사 연설 57년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틴루터킹목사의 링컨기념관연설 57주년을 맞아 대규모시위가 전개됐다. 내셔널액션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우리의 목에서 당신의 무릎을 떼라(Get Yourk Knee Off Our Necks)> 시...
    21세기대학뉴스 | 2020-08-29 00:53 | 조회 수 57
  • 미국 허리케인 <로라> 상륙 ... 올해 가장 강력
    미국 남부지역에 240km 강풍의 허리케인 <로라>이 강타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남부를 강타했던 <카트리나>보다 강하다. 현재 남부상륙후 시속 170km 강풍이 유지되고 있다. 미 기...
    21세기대학뉴스 | 2020-08-27 00:24 | 조회 수 44
  • 중국, 미국과 무역회의 곧 개최할것
    중국 상무부가 조만간 미국과 무역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대변인은 온라인브리핑에서 지난 15일 예정됐다 무산된 무역합의이행점검을 위한 고위급회의와 관련해 <양국은 이미 ...
    21세기대학뉴스 | 2020-08-20 00:29 | 조회 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