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구글은 과학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54-큐비트양자컴퓨터>개발을 발표했다.

기존슈퍼컴퓨터가 1만년 걸쳐 수행하는 계산을 200초 안에 가능하다고 알려졌으며 구글은 양자컴퓨터에서 우위달성을 주장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배 이상의 계산성능을 기반으로 모든분야에 걸쳐 활용가능한 컴퓨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