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스트리밍서비스업체 스포티파이가 내년부터 정치광고 게재를 중단하기로 했다.
2020년 미 대선을 앞두고 페이스북이 정치광고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이는 가운데 트위터에 이어 스포티파이가 정치광고를 중단하기로 한것이다.
언론은 스포티파이의 조치가 <온라인상에서 유권자에게 접근하려는 선거운동진영의 옵션을 더 좀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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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내년부터 정치광고중단
 | 2019.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