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에 일본 미야기현 상공에 등장한 비행체에 대해 정체불명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4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비행체에 대해 보름간 미야기현관계기관이 조사했지만 <비행체의 소유자와 목적이 불명하다>고 결론내렸다. 

한편 해당 비행체는 3000m의 고도위에서 풍선에 매달려있었으며 서쪽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