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연구진이 초미세먼지를 포획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센서시스템연구센터박사와 이신두서울대전기정보공학부교수공동연구팀이 액체에 녹아있는 20나노 크기의 초미세입자를 포획하는 <수직나노갭전극>을 개발한것이다. 


연구진은 <액체를 넘어 대기 중의 나노입자를 포획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