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본인확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한 <댓글실명제>를 총선이후에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책임감을 갖고 댓글을 쓰도록 해야한다는 사회요구를 외면할수없어 본인확인절차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일 기준으로 이용자의 96%가 본인확인을 받아 역효과가 크지 않을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