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소행성 <1997 BQ>가 국내시간으로 22일 오전 6시45분에 지구근처를 지나간다. 


이 소행성의 지름은 670m~1.5km 추정되고 최접근거리는 약 625만km로 지구와 충돌위험은 없다. 


더불어 해당 소행성은 남반구에서만 관측가능해 국내에서는 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