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의 3월무선통신트래픽은 전월대비 9.5%,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트래픽의 절반이상은 동영상시청에 사용됐으며 코비드19의 여파로 재택근무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LTE가입자 1인당 무선트랙픽사용량은 처음으로 10GB를 넘어 10.06GB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