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기업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5G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화웨이가 현지통신사 <MTN그룹> 등과 함께 5G서비스를 출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케냐에서도 통신사 <사파리콤>와 화웨이가 합작해 새로운 모바일인터넷기술을 상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