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네이버·구글·페이스북 등에 코비드19확진자동선정보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동선정보공개기간인 14일이 지난뒤에도 사이트 상에 글이 남아있다고 지적하며 확진자 및 업소의 2차피해를 막기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게시물을 올린 이용자의 자발적 삭제도 당부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 | 방통위, SNS·포털에 코비드19확진자동선 삭제 요청 | 2020.05.04 |
번호 | 제목 | 날짜 |
---|---|---|
» | 방통위, SNS·포털에 코비드19확진자동선 삭제 요청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