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팀이 곤충인 <슈퍼웜>의 몸에서 <폴리스티렌>을 분해하는 박테리아<슈도모나스>를 발견했다.
폴리스티렌은 생활용품에 많이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일종이지만 환경호르몬배출이 많이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로 발견된 박테리아가 실용화되면 해상미세플라스틱오염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진척시키면 2~3년안에 플라스틱분해를 실용할수있을것>이라 전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7 | <연구실안전환경 조성해야> ... 과기부장관 강조 | 2020.07.08 |
» | DIGIST연구팀, 곤충 몸에서 플라스틱분해물질 발견 ... <미세플라스틱오염문제해결에 도움기대> | 2020.06.03 |
5 | 국내연구진, 플라스틱 분해 플랑크톤 개발 ... 세계최초 | 2020.05.28 |
4 | KAIST, 화석연료 대체 화학물질 대량생산기술 개발 | 2020.05.06 |
3 | 유전자변형생물체, 해외에서 잇따라 개발 ... <환경문제 발생우려> | 2020.04.12 |
2 | 친환경나노공정 가능성이 열리다 | 2019.12.31 |
1 | 친환경 발전기 개발 ... 소량의 물로 전기 생산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