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참여연대는 <5G 허위·과장광고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 신고>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여연대는 <5G의 전국상용화가 발표된지 14개월이 지났지만 체감되는 변화가 없다>며 기자회견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동통신3사는 5G전파 특성상 기지국부족으로 인한 끊김현상, 빠른배터리소진, 서비스이용지역제한 등의 불편을 상용화전부터 예상>했음에도 무리하게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위반된것이기에 공정위에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5 | 미국, 화웨이제재 완화 ... 5G특허 최다보유한 화웨이와 교류하나 | 2020.06.16 |
4 | 5G상용화 1년 ... 품질불량 등 소비자불만 이어져 | 2020.06.13 |
» | 5G 허위·과장광고 ... 통신3사, 공정위 신고 돼 | 2020.06.08 |
2 | 화웨이, 5G기지국장비 국제보안인증획득 ... 세계최초 | 2020.06.06 |
1 | 5G, 광고과장심해 ... <4G의 20배 아닌 겨우 2배 빨라>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