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흉부방사선촬영영상을 분석해 코비드19를 진단하는 정확도 86%의 인공지능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비드19감염폐·폐렴감염폐·일반폐 등을 인공지능에 입력해 인공지능이 코비드19감염폐를 구분할수 있도록 학습시켰킨것이다.


예종철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환자 선별 진료에 활용하면 코비드19감염 여부를 상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