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의 조교와 학생들이 교수에 의해 폭언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한 증언에 따르면 해당교수는 연구원들의 서면동의없이 불법으로 유전자까치 채취했다. 


또한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위협과 진행됐으며 심지어 대학원생들에게 성희롱적인 발언과 성추행도 진행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