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
산학협력단자금 9억여원 횡령한 대학교수 등 징역형
| 2022.02.13 |
565 |
코로나19·취업난에 대학생들 ... <정치적 목소리 낼 창구없어>
| 2022.02.13 |
564 |
코로나시대 대학생, 사회적 낙오에 대한 두려움 느껴
| 2022.02.14 |
563 |
안동대학교 학사관리부실 책임회피 ... <졸업예정자들 졸업 못해>
| 2022.02.14 |
562 |
코로나로 바뀐 졸업문화 ... <셀프졸업사진> 수요 높아져
| 2022.02.15 |
561 |
강원도립대학교, 신입생전원 1년 등록금지원
| 2022.02.15 |
560 |
경상국립대, 3년만에 신입생오리엔테이션 대면 개최
| 2022.02.15 |
559 |
<서울대인문계열 합격하고도 등록포기> ... 추가합격자 두배 폭증
| 2022.02.15 |
558 |
부작용우려로 백신꺼렸던 대학생들 ... 일상 잃을까봐 결국 추가접종
| 2022.02.15 |
557 |
명지학원, 입학정원감축취소소송 최종패소
| 2022.02.15 |
556 |
교수·대학노조 <대학교육무상화, 사립대 공영화해야>
| 2022.02.17 |
555 |
코로나19확산에 대학졸업식 ... 올해도 비대면으로 진행
| 2022.02.17 |
554 |
전남대학생 10명중 7명 메타버스수업에 만족
| 2022.02.17 |
553 |
전국 367개대학 졸업·재학·성적증명서 모바일전자증명서 발급가능
| 2022.02.17 |
552 |
대학등록금 동결해도 연간 평균 680만원
| 2022.02.17 |
551 |
대학노동조합, 고등교육재정 전면 국가책임제공약 촉구
| 2022.02.17 |
550 |
일반대학 7개 석사학위과정,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 가능
| 2022.02.18 |
549 |
충북도립대, 1학기 전면 대면수업 실시
| 2022.02.19 |
548 |
<명지학원 신뢰하지 않는다> 98% ... 고조되는 파산위기
| 2022.02.20 |
547 |
코로나시국에 대학생활 마친 졸업생들 ... <질낮은 비대면수업 아쉬워>
| 2022.02.21 |
546 |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선정 ... 통일교육 지속적으로 진행예정
| 2022.02.21 |
545 |
수도권대학진학희망비율 계속 높아져 ... 평균 40.14% 도달
| 2022.02.22 |
544 |
대학생필수어플로 에브리타임 배달의민족 알바몬 등 선정
| 2022.02.22 |
543 |
지방대 92.7% 대학인원추가모집 ... 서울-지방간격차 극대화
| 2022.02.22 |
542 |
한밭대-충남대 통합설 ... 충남대총학생회 <대학본부 신뢰안가>
| 2022.02.22 |
541 |
<실정에 맞지않는 국가장학금 기준> ... 대학생들 학자금대출로 몰려
| 2022.02.23 |
540 |
광주지역대학들, 기숙사입사조건에 학식포함해 논란
| 2022.02.23 |
539 |
인제대 학과구조조정 ... 교평의·비대위 <총장, 대학본부 무책임하고 폭력적>
| 2022.02.23 |
538 |
경기도내 4년제대학 31개교 정원미달 ... 수도권도 추가모집에 사활
| 2022.02.23 |
537 |
지방대 3분의1 10년내 폐교위기 ... 대학노조 <대선후보들은 전면국가책임제 공약해야>
| 2022.02.23 |
536 |
제주대 기숙사철거작업중 노동자 1명 사망
| 2022.02.23 |
535 |
수원거주청년 10명중 9명 사회적 어려움 호소 ... 학자금지원정책 절실
| 2022.02.24 |
534 |
교육분야전문가들 ... <대학구조개혁 필요해>
| 2022.02.24 |
533 |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지원 권역별거점대학 6곳 선정
| 2022.02.24 |
532 |
고등교육경쟁력 떨어져 ... <현실에 맞는 교육재정정책 필요>
| 2022.02.25 |
531 |
2월 대학졸업생 5명중 1명만 정규직취업 성공
| 2022.02.25 |
530 |
개강을 앞두고 <등록금반환> 시끌
| 2022.02.25 |
529 |
경기도대학들, 대면·비대면혼합수업에 학생들 혼란
| 2022.02.25 |
528 |
졸업한 2년제대학생들 ... 우리의 대학생활은 <잃어버린 2년>
| 2022.02.26 |
527 |
4년제 대학, 학점상향평준화로 학점변별력 낮아져
| 2022.02.26 |
526 |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 ... 실종된 청년의제에 청년학생단체 비판목소리 높여
| 2022.02.27 |
525 |
코로나19확산속 개강준비하는 대학들 ... 자체 무료검사소 운영도
| 2022.02.27 |
524 |
전남대기숙사 외벽공사중에 입주 ... 학생들 불안감 고조
| 2022.02.28 |
523 |
오미크론확산대비 대학별 비상대응계획 수립
| 2022.03.02 |
522 |
한전공대 걱정속 개교 ... 〈공사판에서 공부해야〉
| 2022.03.03 |
521 |
계속 변동되는 학사운영으로 자취방 못구한 대학생들 고충
| 2022.03.03 |
520 |
국가장학금지원 확대결정했지만 평균등록금대비 턱없이 부족
| 2022.03.03 |
519 |
충남운동본부 <대학서열화가 아닌 대학평준화가 답>
| 2022.03.04 |
518 |
전북주요대학들 신입생정원미달 속출
| 2022.03.04 |
517 |
2022년 <SKY>출신 로스쿨합격자 93.4%로 증가
| 202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