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466 진보학생연대 〈74년전 떨어진 동백꽃, 우리가 피워낼 제주의 봄〉 file 2022.04.01
465 부산외대, 어문학과 통폐합 예정 ... 학생·교수들 강력반발 file 2022.04.02
464 부산대, 학과통폐합 계획 ... 학생들 〈동의없이 통폐합 추진〉 반발 file 2022.04.02
463 3년만에 열리는 대학축제, 코로나확산세 더 지켜봐야 file 2022.04.03
462 56개전문대, 메타버스공유대학 〈메타버시티〉 구축 예정 file 2022.04.03
461 2년5개월만에 서울대총학생회 부활 file 2022.04.03
460 부산대학언론인네트워크 ... 〈대학언론부활을 위해 힘쓸 것〉 file 2022.04.03
459 로스쿨신입생 절반이 여성 ... 역대 최다 file 2022.04.03
458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졸업후 취업까지 11개월은 인적 자원 낭비〉 file 2022.04.04
457 학점인플레직격탄으로 학점따기도 취업하기도 더 어려워져 file 2022.04.04
456 부산지역 대학들, 오프라인행사 속속 재개 file 2022.04.04
455 계명대 학과구조조정수순, 취업위주로 폐지·감축 ... 반발예상 file 2022.04.05
454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린 대학신문 file 2022.04.06
453 청년 10명중 2명 경제적어려움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 ... 대책 마련해야 file 2022.04.07
452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부착 계속 ... 〈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다〉 file 2022.04.08
451 서울대대학원생 기숙사서 극단적 선택 ... 〈취업 힘들었다〉 file 2022.04.08
450 충북도립대, 3년만에 〈해오름식〉 개최 file 2022.04.08
449 대학내 다시 부활한 총학생회 ... 학생들 총학활동 반겨 file 2022.04.09
448 20대정부, 부실대학정리 검토 논란 file 2022.04.09
447 대학연구비 상위 20곳에 63.2% 집중 ... 수도권쏠림현상 멈춰야 file 2022.04.09
446 장안대, 일방적인 16개학과폐과결정 ... 학생들 반발 빗발쳐 file 2022.04.09
445 교육부, 폐교대학청산에 114억 투입 file 2022.04.09
444 청년행복지수 3년연속 하락, 재정문제보다 관계문제가 우울증에 영향미쳐 file 2022.04.10
443 정교수채용조건으로 1억5000만원 받은 교수들 구속 file 2022.04.10
442 한국외대, 12개학과폐지통보에 학생들 분노 file 2022.04.10
441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학회가입 ... 〈목적이 무엇인지 잃어버릴 때도 있어〉 file 2022.04.10
440 충북에서도 몰아치는 학과구조조정 ... 수요높은 학과위주로 개편 file 2022.04.10
439 전북도내 대학교 ... 학식비용인상에 학생들 부담커져 file 2022.04.10
438 충북대총학생회 활동개시 file 2022.04.11
437 동강대, 메타버스활성화 위해 협약체결 file 2022.04.12
436 〈당신의 사월은 따뜻한가요?〉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붙어 file 2022.04.13
435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신청 ... 〈서라벌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 file 2022.04.14
434 경상국립대, 새로운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확정 file 2022.04.14
433 윤석열임명 교육부장관후보자 김인철, 자격논란제기 ... 총장시절 만행 수면위로 file 2022.04.15
432 전대넷 〈등록금인상 주장하는 김인철 임명 반대!〉 file 2022.04.18
431 거리두기제한철폐로 대학가 활기 ... 축제·행사·모임 속속 재개 file 2022.04.18
430 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들, 임금정상화 촉구 file 2022.04.18
429 서울장학재단, 등록금지원금액·범위 확대 file 2022.04.19
428 보건복지부장관후보자 정호영 자녀입시비리특혜 논란 ... 6차례 개입 file 2022.04.19
427 〈대면수업〉 시작에 알바공고도 67% 늘어 file 2022.04.19
426 교육부, 올해 행복기숙사 4개건립추진예정 file 2022.04.19
425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식가격 줄줄이 인상 file 2022.04.19
424 〈5월1일 메이데이의 불꽃, 우리가 번져낼 들불〉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file 2022.04.20
423 경북대지역특별전형 초고속신설후 정호영아들 입학 논란 file 2022.04.20
422 〈부모찬스〉 부정논문으로 합격한 대학생들 ... 서울대만 9명 file 2022.04.20
421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학내대자보 〈제2의 이명박근혜〉 부착 file 2022.04.21
420 전국장애인철폐연대시위에 연대하기 시작한 서울대 학생들 file 2022.04.21
419 대학,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 추진 file 2022.04.21
418 정호영 아빠찬스에 분노한 민심 ... 〈지명철회·자진사퇴해야〉 file 2022.04.22
417 독단적인 충남대-한밭대 통합 막아나서는 학생들 file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