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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대학생은 줄고 <N수>입학생은 늘어난다
|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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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대국민담화에도 의대생 107명 휴학 추가신청 … 재학생 55.1%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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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 돌연 <폐강>선포한 교수 ... 우려 확산에 정상진행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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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개강연기 ... 학생들의 반발은 여전
|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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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소송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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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4.18구국대장정 등 행사 이어져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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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글로컬 탈락 … 교수·교원들 총장사퇴요구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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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실앞 근조화환 줄지어 … 일방적 무전공제 추진 규탄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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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무시하는 학교> ... 건국대의 일방적 통보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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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에만 신경쓰고 학사구조개편소홀> 제주대재학생 반발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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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 학문의 허리를 끊었다. 인문 없이 명문을 거론할수 있는가>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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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기숙사에서 신입생1명 사망한채 발견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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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피아노과교수 <팔레스타인 지지>포스터 훼손 ... 검찰송치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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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폐지 수순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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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생회장당선자 <셀프당선 무효> 해프닝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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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반발에 <무전공선발> 속도조절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