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1866 18일 서강대서 '대학구조조정워크숍' 열린다 file 2014.01.17
1865 대구시교육청 ‘인턴교사제’ 도입 ... 예비교사들 경쟁과열 부추긴다 file 2014.01.18
1864 서울시, 서울시립대 학사운영 맡는다 file 2014.01.19
1863 서대문구, 대학생 위한 특별기숙사 만들어 file 2014.01.21
1862 고려대 48학번 선배의 특별한 기부 ‘공부만 하는 사람보다 사람됨됨이보고 ∙∙∙’ file 2014.01.21
1861 고려대 시간강사농성장 텐트∙현수막 훼손돼 file 2014.01.21
1860 서울 대학들, 수강인원 200명 초과 ‘초대형’강의 300개 넘어 file 2014.01.21
1859 전국대학 70%이상 취업용∙열람용 성적증명서 따로 발급 file 2014.01.21
1858 연세대총학생회 “학교측, 일방적 등록금책정안 밀어붙인다” 반발 file 2014.01.23
1857 카드사 고객정보유출, 학생증 연동돼 학생들도 피해 file 2014.01.24
1856 고려대학생들 “학교당국, 시간강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file 2014.01.24
1855 서울 대학생들 “민주적 등심위 운영하라” file 2014.01.24
1854 개강 1달 앞두고 아직 등록금 못 구한 대학생 70% 달해 file 2014.01.24
1853 삼성, 신입사원채용시 대학총장추천권 도입 철회 file 2014.01.28
1852 2023년까지 입학정원 16만명 감축, 하위대학 강제퇴출하겠다? ...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 발표 file 2014.01.29
1851 교육부, 대학구조조정 칼 빼들었다지만 ‘어딘가 부실’ file 2014.01.29
1850 설날연휴에도 안녕하지 못한 대학생들 ... ‘친척들의 부담스러운 관심’ 명절스트레스 1위 file 2014.01.31
1849 7~8일, 한대련 전학대회 열린다 file 2014.02.03
1848 4일 국회서 ‘국립대기성회비반환소송판결 관련 쟁점∙대안’ 정책토론회 개최 file 2014.02.03
1847 “국립대 재정·회계법안 대안 아니다” file 2014.02.05
1846 서울 대학교원 1인당 학생수, OECD평균의 2배 file 2014.02.06
1845 5일, 서울대 첫 ‘간선총장선거’총추위 공식활동시작 file 2014.02.06
1844 고황유미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영화개관에 어려움겪어 file 2014.02.07
1843 서울 주요대학3곳 학부등록금은 동결했지만 대학원은 인상해 file 2014.02.07
1842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거짓경력'으로 합격취소 file 2014.02.10
1841 7일 민족문제연구대표 김민석, ‘정세와 학생회운영’강의 file 2014.02.10
1840 ‘좋은대학만들기로 300만의 사랑받는 한 대련이 되자!’ file 2014.02.10
1839 10일 ‘대학구조조정안 철회하라’ 기자회견열려 file 2014.02.10
1838 서울지역 4년제대학 비전임교원 비율 절반에 가까워.. file 2014.02.12
1837 12일, 국회대정부질문 '대학구조개혁안' 질문조차 나오지 않아 file 2014.02.15
1836 ‘강기훈유서대필사건’ 23년만에 무죄 선고 file 2014.02.15
1835 ‘서울대의대간첩사건’ 피해자9명… 38년만에 재심에서 무죄판결 file 2014.02.15
1834 수원 동우여고·동원고, 친일교과서채택 반대에 '보복인사' file 2014.02.17
1833 한양학원, 그린벨트에 불법분묘 더 단장해 물의 file 2014.02.18
1832 동덕여대, 2014년 새내기새로배움터 전격취소 file 2014.02.20
1831 갑작스런 '학점포기제' 폐지 file 2014.02.20
1830 부산외대, 이별의 자리가 된 신입생환영회 file 2014.02.20
1829 전주교대, ‘일방적인 새터취소통보 ’… 학생들 반발 file 2014.02.23
1828 대학등록금 카드납부, '수수료율 낮춰야' 목소리 file 2014.02.24
1827 '성소수자라서 행복해요' 김조광수감독 강연 열려 file 2014.02.24
1826 리조트참사‘고혜륜양’유가족, 보상금으로 장학금조성 file 2014.02.24
1825 발등에 불 떨어진 고대·연대…대학평의원회와 개방형이사제도 도입 가속화 file 2014.02.24
1824 고려대, 성소수자동아리 현수막 사라져 file 2014.02.27
1823 27일 새내기들 대상으로 '노동자가 행복해?' 강연 열려 file 2014.02.28
1822 28일 전국대학원총학생회 '등록금 인상 규탄' 기자회견 열려 file 2014.03.01
1821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서한, 2.25총파업 대회사와 일맥상통 file 2014.03.01
1820 서울 시민 중 '대졸 이상 무직자' 80만명 file 2014.03.01
1819 ′강박장애′ 환자 2명 중 1명은 20~30대 젊은층 file 2014.03.03
1818 성공회대 조희연교수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file 2014.03.04
1817 고려대 '1700여명 대학청소, 경비노동자 총파업투쟁' 시작알려 file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