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4 |
교육부-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조, 단체협약 체결
| 2022.05.07 |
1663 |
조선대무용과 채용불공정행위 수면위로 ... 〈더는 침묵하지않을 것〉
| 2022.05.07 |
1662 |
한동훈 딸, 스펙쌓기용 미국매체인터뷰기사 자금지불의혹 불거져
| 2022.05.07 |
1661 |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후보자 김인철 자진사퇴
| 2022.05.04 |
1660 |
등록금 동결했지만 평균 676만원대 ... 일부대학은 1000만원 근접
| 2022.04.30 |
1659 |
김인철교육부장관후보자가족전원, 풀브라이트장학금 혜택받아
| 2022.04.29 |
1658 |
부산경상대 학생들 〈일방적인 연기예술전공폐지 반대〉
| 2022.04.28 |
1657 |
한국외대총학생회, 김인철교육부장관후보자 자진사퇴촉구
| 2022.04.28 |
1656 |
창원대 〈일본군성노예제문제관련 민간기록물조사·전시사업〉 선정
| 2022.04.28 |
1655 |
성희롱홍익대교수 파면투쟁 종료 ... 〈학생 보호할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돼야〉
| 2022.04.27 |
1654 |
대학통폐합 2000년이후 31건
| 2022.04.27 |
1653 |
치솟는 학식가격에 ... 대학생들 〈학식 안먹어〉
| 2022.04.27 |
1652 |
서울대컨설팅동아리 〈티움〉, 대학상권 살리기 위해 협력
| 2022.04.25 |
1651 |
김인철, 노조탄압·교비횡령 범죄자 전총장의 명예교수임명 강행
| 2022.04.23 |
1650 |
독단적인 충남대-한밭대 통합 막아나서는 학생들
| 2022.04.23 |
1649 |
정호영 아빠찬스에 분노한 민심 ... 〈지명철회·자진사퇴해야〉
| 2022.04.22 |
1648 |
대학,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 추진
| 2022.04.21 |
1647 |
전국장애인철폐연대시위에 연대하기 시작한 서울대 학생들
| 2022.04.21 |
1646 |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학내대자보 〈제2의 이명박근혜〉 부착
| 2022.04.21 |
1645 |
〈부모찬스〉 부정논문으로 합격한 대학생들 ... 서울대만 9명
| 2022.04.20 |
1644 |
경북대지역특별전형 초고속신설후 정호영아들 입학 논란
| 2022.04.20 |
1643 |
〈5월1일 메이데이의 불꽃, 우리가 번져낼 들불〉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 2022.04.20 |
1642 |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식가격 줄줄이 인상
| 2022.04.19 |
1641 |
교육부, 올해 행복기숙사 4개건립추진예정
| 2022.04.19 |
1640 |
〈대면수업〉 시작에 알바공고도 67% 늘어
| 2022.04.19 |
1639 |
보건복지부장관후보자 정호영 자녀입시비리특혜 논란 ... 6차례 개입
| 2022.04.19 |
1638 |
서울장학재단, 등록금지원금액·범위 확대
| 2022.04.19 |
1637 |
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들, 임금정상화 촉구
| 2022.04.18 |
1636 |
거리두기제한철폐로 대학가 활기 ... 축제·행사·모임 속속 재개
| 2022.04.18 |
1635 |
전대넷 〈등록금인상 주장하는 김인철 임명 반대!〉
| 2022.04.18 |
1634 |
윤석열임명 교육부장관후보자 김인철, 자격논란제기 ... 총장시절 만행 수면위로
| 2022.04.15 |
1633 |
경상국립대, 새로운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확정
| 2022.04.14 |
1632 |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신청 ... 〈서라벌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
| 2022.04.14 |
1631 |
〈당신의 사월은 따뜻한가요?〉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붙어
| 2022.04.13 |
1630 |
동강대, 메타버스활성화 위해 협약체결
| 2022.04.12 |
1629 |
충북대총학생회 활동개시
| 2022.04.11 |
1628 |
전북도내 대학교 ... 학식비용인상에 학생들 부담커져
| 2022.04.10 |
1627 |
충북에서도 몰아치는 학과구조조정 ... 수요높은 학과위주로 개편
| 2022.04.10 |
1626 |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학회가입 ... 〈목적이 무엇인지 잃어버릴 때도 있어〉
| 2022.04.10 |
1625 |
한국외대, 12개학과폐지통보에 학생들 분노
| 2022.04.10 |
1624 |
정교수채용조건으로 1억5000만원 받은 교수들 구속
| 2022.04.10 |
1623 |
청년행복지수 3년연속 하락, 재정문제보다 관계문제가 우울증에 영향미쳐
| 2022.04.10 |
1622 |
교육부, 폐교대학청산에 114억 투입
| 2022.04.09 |
1621 |
장안대, 일방적인 16개학과폐과결정 ... 학생들 반발 빗발쳐
| 2022.04.09 |
1620 |
대학연구비 상위 20곳에 63.2% 집중 ... 수도권쏠림현상 멈춰야
| 2022.04.09 |
1619 |
20대정부, 부실대학정리 검토 논란
| 2022.04.09 |
1618 |
대학내 다시 부활한 총학생회 ... 학생들 총학활동 반겨
| 2022.04.09 |
1617 |
충북도립대, 3년만에 〈해오름식〉 개최
| 2022.04.08 |
1616 |
서울대대학원생 기숙사서 극단적 선택 ... 〈취업 힘들었다〉
| 2022.04.08 |
1615 |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부착 계속 ... 〈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다〉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