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기속 유해물질을 감지해 색이 변하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센서기판위에 M13박테리오파지바이러스를 얇게 코팅해 벤젠·아세톤 등의 휘발석유기화학물이나 플라스틱환경호르몬 등에 반응하도록했다.
연구팀교수는 <향후에는 웨어러블소재 등에 활용해 내부에서는 생체신호를 얻고 외부에서는 유해환경을 감지하는 다기능성 웨어러블기기로도 활용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
17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기속 유해물질을 감지해 색이 변하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센서기판위에 M13박테리오파지바이러스를 얇게 코팅해 벤젠·아세톤 등의 휘발석유기화학물이나 플라스틱환경호르몬 등에 반응하도록했다.
연구팀교수는 <향후에는 웨어러블소재 등에 활용해 내부에서는 생체신호를 얻고 외부에서는 유해환경을 감지하는 다기능성 웨어러블기기로도 활용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