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돼지로 인공혈액을 만드는 연구가 진행중이다.
충북 오창의 미래형동물자원센터에서 진행중인 이 연구는 총 207억원이 투입됐으며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인공혈액개발에 필요한 면역결핍 미니돼지 4종이 개발된 상태이며 해당 돼지의 형질을 전환시키는 등 연구를 통해 인간에게 수혈이 가능한 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돼지로 인공혈액을 만드는 연구가 진행중이다.
충북 오창의 미래형동물자원센터에서 진행중인 이 연구는 총 207억원이 투입됐으며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인공혈액개발에 필요한 면역결핍 미니돼지 4종이 개발된 상태이며 해당 돼지의 형질을 전환시키는 등 연구를 통해 인간에게 수혈이 가능한 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