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화재>형제가 사고 11일만에 눈을 뜬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형제 중 형이 눈을 떠 눈을 깜빡이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완전히 의식을 되찾은 상태는 아니다.
앞서 14일 두 형제는 집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려다 화재가 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 <라면화재>형제가 사고 11일만에 눈을 뜬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형제 중 형이 눈을 떠 눈을 깜빡이는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완전히 의식을 되찾은 상태는 아니다.
앞서 14일 두 형제는 집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려다 화재가 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