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으로 위조고교성적증명서 위조 ... 미국명문대 합격한 부유층

21세기대학뉴스 2020.10.13 00:02 조회 수 : 78

부유층자제들이 고교성적증명서를 위조해 미국명문대에 입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강남의 한 입시강사에 수천만원의 돈을 지불하고 다니지도 않은 고등학교성적표를 조작해 대학에 입학한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사장 아들 등 최소 3명이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미국 뉴욕대·컬럼비아대 등의 합격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현재 강남 입시강사를 포함해 총 4명이 경찰에 입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날짜
2957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 반일행동농성1760일·연좌시위123일째 file 2020.10.23
2956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5일째 2020.10.23
2955 12번째 택배노동자 사망 ... 24시간 넘는 장시간노동 진행돼 2020.10.22
2954 〈친일극우를 향한 시민들의 쓴소리〉 ... 반일행동농성1759일·연좌시위122일째 file 2020.10.22
2953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4일째 2020.10.22
2952 경찰청앞 60시간비상행동 ... 〈반일운동탄압규탄! 친일친극우견찰청산!〉 file 2020.10.22
2951 태안화력, 산업안전보건사항 317건 위반 ... 책임자 형사입건 2020.10.21
2950 〈1462차수요시위, 베를린소녀상 향한 연대의목소리〉 ... 반일행동농성1758일·연좌시위121일째 file 2020.10.21
294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3일째 2020.10.21
2948 〈친일견찰청산!김창룡해임!〉 반일행동 기자회견 2020.10.21
2947 부산 40대 택배기사, 극단적 선택 ... <대리점 갑질에 시달려> 2020.10.20
2946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2일째 2020.10.20
2945 〈친일친극우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 기자회견 file 2020.10.20
2944 〈차량돌진특수폭행만행무혐의송치경찰규탄!검찰의강력처벌촉구!〉 기자회견 file 2020.10.20
2943 〈차량돌진특수폭행만행무혐의송치경찰규탄!검찰의강력처벌촉구!〉 기자회견 file 2020.10.20
2942 민대위·반일행동 <친일친극우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 기자회견 file 2020.10.20
2941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 반일행동농성1757일·연좌시위120일째 file 2020.10.20
2940 정부, 택배사 보건조치상황 긴급점검 ... <10명의 택배노동자의 사망 이후에야> 2020.10.19
2939 〈60시간비상행동선포, 견찰에 단호히 맞선다〉 ... 반일행동농성1756일·연좌시위119일째 file 2020.10.19
293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1일째 2020.10.19
2937 〈반일운동탄압규탄! 친일극우견찰청산!60시간비상행동〉선포 기자회견 file 2020.10.19
2936 또다시 택배노동자 <과로사> ... 벌써 10번째 죽음 2020.10.18
2935 〈친일극우의 지킴이들 향한 불법촬영〉 ... 반일행동농성1755일·연좌시위118일째 file 2020.10.18
293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9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10일째 2020.10.18
2933 미남안보협의회공동성명, <주남미군유지>조항 12년만에 빠져 2020.10.17
2932 〈한 프랑스청년의 지지, 일본정부에 맞서 승리쟁취!〉 ... 반일행동농성1754일·연좌시위117일째 file 2020.10.17
2931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9일째 2020.10.17
2930 쿠팡물류센터청년, <급사>로 생마감 ... 9번째 택배노동자 죽음 2020.10.16
2929 〈많은 시민분들의 응원과 지지〉 ... 반일행동농성1753일·연좌시위116일째 file 2020.10.16
292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8일째 2020.10.16
2927 형제복지원 31년만에 재판 ... 피해자 40명 참석 2020.10.15
2926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 반일행동농성1752일·연좌시위115일째 file 2020.10.15
2925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7일째 2020.10.15
2924 〈소녀상지킴이탄압중단!친일친극우견찰규탄!〉 반일행동기자회견 file 2020.10.14
2923 청남대 전두환·노태우동상철거 토론회 ... <피해자들에겐 아픔> 2020.10.14
2922 〈연좌농성 불법이라 낙인찍는 견찰에 대항한 거센투쟁〉 ... 반일행동농성1751일·연좌시위114일째 file 2020.10.14
2921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6일째 2020.10.14
» 수천만원으로 위조고교성적증명서 위조 ... 미국명문대 합격한 부유층 2020.10.13
2919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반대〉 ... 반일행동농성1750일·연좌시위113일째 file 2020.10.13
291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5일째 2020.10.13
2917 세월호 <초동조치실패> 해경지휘부, 첫 재판 ... <법적으로는 무죄> 주장 2020.10.12
2916 〈견찰들의 소환장발부에 맞서 투쟁 진행한다〉 ... 반일행동농성1749일·연좌시위112일째 file 2020.10.12
2915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4일째 2020.10.12
2914 대학원생노조, 국회앞 무기한농성 ... <학생이자 노동자, 기본권 보장하라!> 2020.10.11
2913 〈지킴이들의 바램,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 ... 반일행동농성1748일·연좌시위111일째 file 2020.10.11
2912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3일째 2020.10.11
2911 택배배송 중 심정지로 사망 ... <연휴 전후로 물량 30% 늘어> 2020.10.10
2910 〈일본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 소녀상이 품고 있어〉 ... 반일행동농성1747일·연좌시위110일째 file 2020.10.10
290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58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02일째 2020.10.10
2908 〈베를린소녀상철거압박 일본정부 강력규탄!〉 ... 소녀상농성 1747일차 온라인토요투쟁 file 2020.10.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