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과 민대위(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는 <친일친극우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성명 <친일극우무리와 유착해 반일운동 탄압하는 친일친극우<견찰> 청산하자>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전문이다.
친일극우무리와 유착해 반일운동 탄압하는 친일친극우<견찰> 청산하자<견찰>의 친일친극우망동이 반일운동탄압에 이르렀다. 소녀상과 삼봉로를 오가며 온갖 반역행위를 일삼고있는 친일친미·민족반역무리의 입장을 두둔해온 <견찰>은 급기야 소녀상지킴이들에 대한 소환장을 남발하며 일제치하 친일주구<견찰>의 행태를 반복하고있다. 지금의 상황은 시대가 변해도 애국민주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친일친극우<견찰>이 있고 그 행동대격인 친일극우무리가 있는 한 반역의 역사는 다시 반복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소환장남발은 친일친극우<견찰>의 뿌리깊은 친일사대매국적 본색과 친일극우무리와의 유착관계를 스스로 드러내고있다.<견찰>은 일관하게 친일극우무리의 준동을 비호해왔다. 극우무리들이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왜곡하고 피해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후안무치한 망언·망동에도 <견찰>은 <표현의자유>라고 떠들어대며 극우무리들을 비호했다. 그러면서 극우무리의 소녀상에 대한 정치테러를 가로막는 소녀상지킴이들에게는 불법·폭력적으로 대응했다. 친일극우무리의 만행을 부추기며 반일운동세력과의 갈등을 격화시키는 방식으로 교활하게 반일운동·애국운동을 탄압하고있는 무리들이 다름아님 <견찰>들이다. 유튜버를 가장한 악질극우들이 성폭력·욕설·폭언을 내뱉는대도 이를 현장에서 방관하며 극우무리의 불법·악행에 기름을 부었으며 극우무리에게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당하고있는 소녀상지킴이들에게 어떠한 법적 보호도 취하지 않았다.친일친극우<견찰>이야말로 지금 당장 청산해야 할 <친일매국노>다. 얼마전 극우무리들이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내용이 담긴 자이언트폴을 폴리스라인까지 밀치며 소녀상지킴이농성장으로 밀고 들어왔다. <견찰>들은 극우무리들이 폴리스라인을 침범했음에도 소녀상지킴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자리를 확보하려는 것을 철저히 방관했으며 오히려 극우무리들의 이동을 보장해주는 망동을 보였다. 그러면서 <견찰>은 소녀상지킴이들이 폭행을 당하는 상황에도 <할 수 있는게 없다>며 사태를 방관해 극우무리의 폭력을 더욱 부추겼다. <견찰>은 최근 소환장발부도 소환조사일날짜에 소환장을 수령하게 하며 법집행조차 편파적이고 교활하게 하고있다. <견찰>의 이같은 만행은 <친일매국노>들과 한패라는 것을 보여준다.<매국노>는 <매국노>일뿐이다. 우리는 이번 소환장남발건을 통해 <견찰>과 극우무리간의 고질적이며 체질화된 결탁관계를 확인했다. 친일극우무리와 일체가 돼 반일운동을 탄압하는 친일친극우<견찰>은 과거 친일<견찰>에 뿌리를 둔 <매국노>의 다른 이름이다. 소녀상지킴이에 대한 차량돌진살인미수행위도 <무혐의처분>을 내린 <견찰>은 최소한의 생명·안전에 관심이 없으며 당연히 민족적 양심도 없다. 친일친극우<견찰>악폐청산 없이 경찰개혁 없으며 <견찰>우두머리 김창룡해임 없이 <견찰>악폐청산 없다. 우리는 <견찰>악폐청산·친일극우무리청산투쟁으로 반역무리들을 쓸어버리고 민족자주·민주주의를 앞당길 것이다.2020년 10월20일 <견찰>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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