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진택배본사와 CJ대한통운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추모집회및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겨레하나·진보대학생넷·청년하다 등 청년단체들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추모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 즉각 마련하라> <주71시간노동은살인이다> <죽음의 배송을 멈춰라> 등의 구호를 들었다.
한편 올해에만 택배노동자가 사망한 사례가 14건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한진택배본사와 CJ대한통운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추모집회및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겨레하나·진보대학생넷·청년하다 등 청년단체들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추모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 즉각 마련하라> <주71시간노동은살인이다> <죽음의 배송을 멈춰라> 등의 구호를 들었다.
한편 올해에만 택배노동자가 사망한 사례가 14건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