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13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873일째, 연좌시위를 236일째 진행했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이날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필리버스터라이브를 진행했다. 필리버스터는 유튜브채널<희망나비>에서 볼수있다.
필리버스터는 연달아 3회 진행됐으며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을 이야기했다.
반일행동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온라인으로 필리버스터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상에 어린이들이 찾아왔다. 현장에 있던 반일행동회원은 어린이들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해줬다.
191차 반일행동 토요투쟁이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