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16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876일째, 연좌시위를 239일째 진행했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이날 눈이 많이 내렸다. 반일행동은 농성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소녀상에 쌓인 눈도 깨끗이 털며 소녀상의 의미와 투쟁을 떠올렸다.
반일행동은 페이스북을 통해 <할머니들의 투쟁을 기억하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이날 눈이 많이 내렸다. 반일행동은 농성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소녀상에 쌓인 눈도 깨끗이 털며 소녀상의 의미와 투쟁을 떠올렸다.
반일행동은 페이스북을 통해 <할머니들의 투쟁을 기억하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