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18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878일째, 연좌시위를 241일째 진행했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을 향해 <매춘부>라고 규정한 램지어교수가 전범기업의 재정지원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일본외무성과 전범기업이 미국의 학자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단순한 개인의 억지주장이 아닌 조직적인 역사왜곡이라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다.
반일행동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는 갖은 책동을 벌이며 전범의 역사를 지우고 있다. 일본의 이런 책동은 군국주의부활을 위한 술책으로, 전세계를 다시한번 전쟁의 소굴속으로 빠뜨리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고 밝혔다. 또 램지어교수를 앞세운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
22일 오후1시에는 평화의소녀상앞에서 <독도왜곡·램지어망언규탄!전쟁범죄사죄배상촉구!> 반일행동기자회견이 진행된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을 향해 <매춘부>라고 규정한 램지어교수가 전범기업의 재정지원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일본외무성과 전범기업이 미국의 학자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단순한 개인의 억지주장이 아닌 조직적인 역사왜곡이라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다.
반일행동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는 갖은 책동을 벌이며 전범의 역사를 지우고 있다. 일본의 이런 책동은 군국주의부활을 위한 술책으로, 전세계를 다시한번 전쟁의 소굴속으로 빠뜨리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다.>고 밝혔다. 또 램지어교수를 앞세운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했다.
22일 오후1시에는 평화의소녀상앞에서 <독도왜곡·램지어망언규탄!전쟁범죄사죄배상촉구!> 반일행동기자회견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