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13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901일째, 연좌시위를 264일째 진행했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반일행동 필리버스터가 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앞에서 95 96 97차 진행됐다.
회원들은 바이든행정부가 미일남3각협력을 강조하는것에 대해 한일관계에 압박을 가하는것을 지적하며 우리 스스로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