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22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910일째, 연좌시위를 273일째 진행했다.
함께 반일행동소속단체들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파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진보학생연대의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로 일인시위도 전개되고 있다.
조선일보가 100만부 이상의 유가 부수 조작을 한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부수 조작으로 매년 수억원의 보조금과 수십억 이상의 광고비를 부정 수령해 논란이 됐다.
반일행동은 <기득권층에 기생하며 민중들의 투쟁을 왜곡보도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수백억에 달하는 우리민중의 혈세까지 갈취하는 조선일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