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보도(논평)99]
불법·악폐무리이자 민족반역무리 윤석열·국민의힘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족·민중중심의 새시대를 앞당기자!
1. 친일반역모리배 윤석열의 비리를 폭로하는 육성파일이 공개돼 파장이 거세다. 6일 공개된 한 녹취록에서 화천대유대주주 김만배와 윤석열의 유착관계가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김만배는 <<니가 조우형이야?>이러면서 몇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러고서 부산저축은행회장만 골인(구속)시키고, 김양부회장도 골인(구속)시키고 이랬지>를 폭로하며 2011년 부산저축은행비리사건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이 <대장동사건>의 주범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최근까지도 불법비리사건에 연루된적이 없다며 발뺌하던 윤석열의 사기행각에 민심이 들끓고 있다.
2. 민중의 고혈을 착취해 자신의 배를 불려온 권력자들은 언제나 반민중행위 못지않은 반민족행위를 일삼아왔다. 친일반역모리배 윤석열이 눈감아준 <부산저축은행비리사건>은 약 1000억원대의 부실대출과 불법알선이 발생한 특대형비리사건임에도 윤석열은 추가 조사나 기소를 하지 않았고 그 대가로 승승장구해 오늘날 대선후보로 행세하고 있다. 윤석열을 비롯한 범죄·비리무리들은 민중을 우롱하며 부를 축재했고 외세에 기생하며 권력을 장악해왔다. 윤석열은 민족에 총을 겨누는 <선제타격론>을 강변하며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가 하면 <한반도유사시 일본군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반민족적 망언을 일삼으며 민족분열에 여념이 없다. 권력유지를 위해 민족·민중의 등에 비수를 꽂는 친일반역무리, 불법·악폐무리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을 매장해야 한다는 분노의 여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3. 민족을 위한 길에 민중을 위한 길이 있다. 반북호전망언을 연일 내뱉으며 민족분열과 전쟁위험을 야기시키는 윤석열친일반역모리배의 반민중적 본색은 <대장동사건>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났다. <대장동사건>은 마땅히 민중을 위해 돌아가야 할 사회적재부를 부패한 정치모리배들이 빼돌린 악질적인 범죄이며 민중을 대상으로 한 특대형사기행각이다. <대장동사건>의 주범인 윤석열은 당장 대선후보에서 사퇴하고 검찰은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 매국배족행위를 일삼으며 권력을 유지해온 민족반역무리의 범죄행위를 우리민중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우리는 정의의 반일·반외세투쟁에 총분기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친일반역무리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민중중심의 새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2022년 3월7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일행동(희망나비 진보학생연대 실업유니온 21세기청소년유니온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